경도인지장애는 치매가 아니다, 건강 기사 읽는 법
원로 배우 전원주가 2026년 4월 방송에서 건강검진 결과 경도인지장애 진단 사실을 직접 공개했고, 최근 다른 활동 소식과 맞물려 건강을 둘러싼 추측이 다시 번졌다. 그러나 경도인지장애는 검사상 인지 저하가 있어도 일상생활은 대체로 유지되는 '치매 전 단계'일 뿐, 치매와 같은 말이 아니며 모두가 치매로 진행하는 것도 아니다. 연예인 건강 기사는 본인이 공개한 사실인지, 진단명이 정확한지, 과거 일이 재탕된 건 아닌지를 가려 읽어야 불필요한 불안에 휘둘리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