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이카와 극장판, 몰라도 본다…단 이건 알고 가라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원작의 세이렌 편을 바탕으로 한 완결된 모험이라 캐릭터를 몰라도 줄거리를 따라갈 수 있다. 다만 재미의 상당 부분이 캐릭터 애착에서 나오고 '귀여움과 오싹함이 공존하는' 톤이라, 순한 힐링물을 기대하면 예상과 어긋날 수 있다. 개봉 첫 주말 40만 관객에 2030 성인층이 70%를 차지한 만큼, 미스터리·모험 취향인지 캐릭터 감동을 바라는지에 따라 예습 여부를 정하면 된다.영화2026.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