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공백 김승현, 화가 데뷔…배우 복귀 가능성은
배우 김승현이 2026년 9월 유튜브를 통해 6년째 이어진 드라마 공백을 크레파스 그림으로 채우며 화가로 나섰다. 지인 판매와 파트너 작가 제안까지 이어지면서 활동 전환이 현실이 됐다. 배우 복귀 여부는 그림 활동을 취미로 두느냐 전업으로 삼느냐, 그리고 드라마 섭외가 다시 열리느냐로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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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현이 2026년 9월 유튜브를 통해 6년째 이어진 드라마 공백을 크레파스 그림으로 채우며 화가로 나섰다. 지인 판매와 파트너 작가 제안까지 이어지면서 활동 전환이 현실이 됐다. 배우 복귀 여부는 그림 활동을 취미로 두느냐 전업으로 삼느냐, 그리고 드라마 섭외가 다시 열리느냐로 갈린다.
1998년 데뷔한 배우 김승현이 2020년 이후 6년째 캐스팅이 끊긴 사이, 크레파스로 그린 캔버스 그림으로 호텔 전시를 열고 작품을 팔았다. 방송작가인 아내의 권유로 집에서 시작한 그림이 구매자와 협업 제안으로 이어지며 '그림 작가'라는 새 정체성이 됐다. 다만 그가 배우 복귀를 접었다는 신호는 없어, 전향인지 병행인지는 아직 단정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