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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10월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기관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쟁점은 '무보수' 해명과 직책수행경비 수령이 모순인지, 그리고 공직과 사적 사업의 경계 문제다. 팬이라면 국감 발언에서 확인된 사실과 주장, 해명을 나눠서 들어야 한다.
tvN이 개국 20주년 특별기획으로 10월 10일 첫 방송하는 '100일의 거짓말'은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한 16부작 첩보 로맨스다. 소매치기에서 밀정이 된 이가경(김유정)과 두 개의 이름을 지닌 총독부 통역관 사토 히데오(박진영)가 적진 한복판에서 서로를 속이며 만난다. 시대극의 긴장과 멜로를 함께 원하는 시청자라면 첫 회의 잠입 설정이 취향을 가르는 기준이 된다.
박진영이 9월 19일 유튜브 채널 '첫열매들'을 통해 자신의 종교 모임을 겨냥한 사이비·이단 의혹에 직접 반박했다. 그는 신천지 출신 구성원이 있다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모임이 신천지는 아니라고 선을 긋고, 교파는 구성원 출신이 아닌 교리로 구분해야 한다는 기준을 제시했다. 다만 모임 교리가 주요 교단 기준에서 어떻게 평가되는지는 본인 설명만으로 정해지지 않아, 당사자의 반박과 외부 검증은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100일의 거짓말'은 1932년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한 첩보 로맨스로, 10월 10일 tvN 토일드라마로 첫 방송하는 16부작이다.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가 독립운동을 위해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100일간 잠입하며, 정체를 의심하는 엘리트 통역관과 얽히는 것이 이야기의 축이다. 유인식 감독이 의료·법정극에서 첩보물로 방향을 튼 작품인 만큼, 인물들의 거짓 신분과 통역이라는 소재가 어떻게 긴장을 만드는지가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