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반장과 김회장, 최불암 어디부터 볼까10월 29일 별세한 배우 최불암은 '수사반장'의 박영한 반장과 '전원일기'의 양촌리 김 회장으로 두 세대의 안방극장을 대표했다. 두 작품은 1970~80년대 수사극과 1980~2000년대 농촌 가족극으로 성격과 시대가 뚜렷이 달라, 입문 지점이 취향에 따라 갈린다. 짧게 맛보려면 2024년 프리퀄 '수사반장 1958'(웨이브·디즈니+)이 쉬운 출발점이고, 느긋한 정주행을 원하면 전원일기가 맞는다.드라마2026. 11.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