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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공개된 CCTV에는 승리가 청담동 식당에서 소주병을 집어 상대방 쪽으로 팔을 뻗고 일행이 제지하는 모습이 담겼고, 그는 특수폭행 혐의로 피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승리는 출소 후 국내 방송이 아니라 해외 행사 중심으로 움직여 왔는데, 폭력 장면이 영상으로 남으면서 그마저의 국내 복귀 여지가 더 좁아졌다. 다만 소주병을 휘둘렀는지는 양측 주장이 엇갈려 아직 수사와 판단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아들의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홍서범이 약 8개월 만에 11월 기념 콘서트 무대로 복귀한다. 부부가 공식 사과까지 했던 사안이지만, 논란의 뿌리인 아들의 손해배상 소송은 대법원 상고심으로 넘어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복귀 무대의 성격과 소송에 남은 위자료·양육비 이행 문제를 함께 봐야 이번 복귀의 무게를 가늠할 수 있다.
배우 유아인이 8월 21일 신생 매니지먼트 빌리언스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마약 사건 이후 공식 복귀를 알렸다. 계약 자체보다 집행유예가 2027년 7월까지 남은 시점에 복귀를 시작했다는 점이 여론이 갈리는 핵심 지점이다. 복귀작 '뱀피르'가 2028년 개봉 예정이라 실제 대중과 마주하기까지 남은 시간과 절차를 함께 살펴야 판단이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