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스캔들', 왜 호불호가 갈렸나넷플릭스 '스캔들'은 9월 18일 공개 직후 전개 속도와 이야기의 새로움을 두고 평가가 극명하게 갈렸다. 같은 작품을 두고 늘어진 치정극이라는 혹평과 한국적 미감을 살린 연출이라는 옹호가 맞선다는 뜻이다. 사극의 분위기와 미장센을 중시하는지, 촘촘한 전개를 원하는지에 따라 시청 판단이 달라진다.드라마2026. 0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