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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주말극 '사랑이 온다'가 10회에서 전국 가구 기준 16%대 후반으로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주말 방송 전체 1위를 지켰다. 8년 전 이별을 둘러싼 오해가 회차마다 한 겹씩 벗겨지는 갈등 구조에 미혼모 설정과 삼각 구도가 얹히며 감정선이 계속 당겨진 것이 힘이다. 다음 회차는 진실 공개 후 두 사람의 선택, 아들 한결의 변수, 이주연과의 관계 정리가 관전 포인트다.
8월 하순 토·일 저녁에는 tvN 오컬트 로맨스 《오싹한 연애》가 완결을 앞두고 있고, 토요일에는 SBS 금토극 《재벌X형사 2》가 방영 중이다. JTBC 《아파트》는 8월 16일 끝났고 tvN 《포헨즈》가 8월 29일 새로 시작해, 지금은 완결 임박작과 신작이 갈리는 교체기다. 회차 수와 시즌물 여부, 다시보기 플랫폼, 방영 요일(토일과 금토 구분)을 확인하면 취향에 맞는 작품을 고르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