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오디세이' 천만, 극장 고를 때 볼 것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가 개봉 33일 만인 9월 6일 누적 1,000만 명을 넘었다. 이번 흥행은 아이맥스 특별관과 N차 반복 관람이 밀어 올린 성격이 강해, 관람관 선택이 만족도를 크게 가른다. 예비 관객이라면 아이맥스 상영 여부, 172분 러닝타임, 원작 인물 관계를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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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가 개봉 33일 만인 9월 6일 누적 1,000만 명을 넘었다. 이번 흥행은 아이맥스 특별관과 N차 반복 관람이 밀어 올린 성격이 강해, 관람관 선택이 만족도를 크게 가른다. 예비 관객이라면 아이맥스 상영 여부, 172분 러닝타임, 원작 인물 관계를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낫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디세이가 8월 5일 개봉 후 12일 만에 400만 관객을 넘기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초반 속도만 보면 놀런의 전작 오펜하이머를 이미 앞섰지만, 천만은 별개의 문제다. 예매율 유지와 2주차 이후 주중 낙폭이 천만 도달 여부를 가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