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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계약 논란, 사실과 주장부터 갈라 읽기

뉴욕타임스가 뉴진스 멤버들이 14~17세에 어도어와 맺은 전속계약서를 입수해 정부 표준계약서의 미성년 보호 조항이 빠졌다고 보도하자, 하이브와 어도어는 별도 부속합의서로 보호했고 표준계약서는 권고안이라며 반박했다. 지금 분명한 것은 양측이 정반대 설명을 내놨다는 사실이며, 조항 누락이 곧 불법은 아니라는 점에서 보도와 반박을 갈라 읽을 필요가 있다. 표준계약서가 나눠 둔 건강·학습·수면·노출 등 보호 항목을 기준으로, 1차 자료로 확인된 사실과 이해당사자의 주장을 구분하는 것이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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