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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인선 의원실이 10월 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초·중·고가 역사왜곡 논란이 인 영화 '암살자(들)' 단체관람을 추진했고, 이 중 8곳은 이미 관람을 마쳤다. 논란이 커지면서 6개 학교는 관람을 중도 취소했고, 국정감사에서는 여야가 교육적 계기냐 사상 검증이냐를 두고 맞붙었다. 자녀 학교가 관람을 추진한다면 선정 주체와 사전·사후 교육 계획을 확인하고, 아이와는 영화의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부터가 각색인지 함께 짚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