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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9월 13일 SNS 라이브 방송에서 딸 혜정이 종로구 태권도 대회에서 딴 동메달과 상장을 공개했다. 혜정은 2018년 12월생으로 현재 초등학교 2학년이며, 함소원이 진화와 이혼한 뒤 홀로 키우고 있다. 태권도를 시작한 계기는 따로 밝혀지지 않았고, 이번 소식은 함소원의 자랑 섞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알려졌다.
방송인 함소원이 8월 11일 개인 채널에 장문의 글을 올려 두 달 가까운 입원 사실을 알렸다. 지난 6월 내리막길에서 전봇대를 들이받아 골반이 부러졌고, 사고 직후 의식이 오가는 중에도 아홉 살 딸과 어머니를 먼저 걱정했다고 털어놓았다. 퇴원한 그는 지난 삶을 돌아보며 살아 있음에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