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 비주얼 품평, 왜 번지고 어떻게 걸러낼까
이수만이 이끄는 A2O엔터테인먼트가 평균 나이 약 15세의 다국적 9인 걸그룹 A2O LITE를 선보이며 멤버 전체 프로필을 먼저 공개했고, 데뷔 하루 만에 호평과 의혹이 동시에 번졌다. 음악과 무대보다 프로필 사진이 먼저 풀리는 공개 방식과 기획사 이름값이 걸린 기대치가, 비주얼 품평을 국경 너머로 빠르게 퍼뜨리는 구조를 만든다. 데뷔 직후 반응은 정지 이미지에 대한 평가인 만큼, 라이브와 무대, 자체 콘텐츠 같은 실제 활동에서 신인의 값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