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하순 토·일 저녁에는 tvN 오컬트 로맨스 《오싹한 연애》가 완결을 앞두고 있고, 토요일에는 SBS 금토극 《재벌X형사 2》가 방영 중이다. JTBC 《아파트》는 8월 16일 끝났고 tvN 《포헨즈》가 8월 29일 새로 시작해, 지금은 완결 임박작과 신작이 갈리는 교체기다. 회차 수와 시즌물 여부, 다시보기 플랫폼, 방영 요일(토일과 금토 구분)을 확인하면 취향에 맞는 작품을 고르기 쉽다.

주말 저녁 새로 볼 드라마를 찾는다면, 지금 토·일 편성의 실질적 선택지는 tvN 오컬트 로맨스 한 편과 토요일에 걸치는 SBS 수사극 정도로 좁은 편이다. 한 시즌이 끝나가는 교체기이기 때문이다. 현재 편성을 정리하면 이렇다. 8월 하순 기준이다.
토·일 저녁의 중심은 tvN 《오싹한 연애》다.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제일 무서워하는 검사가 얽히는 오컬트 로맨스로, 박은빈·양세종·옹성우가 나온다. 토·일 밤 9시 10분 방영이고, 7월 18일 시작해 8월 23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토요일에는 SBS 《재벌X형사 2》가 있다. 재벌과 형사를 엮은 수사·액션물의 시즌2로, 8월 7일 시작해 9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다만 이 작품은 토일이 아니라 금·토 편성이라 금요일과 토요일에 방영된다.
JTBC 토일극 《아파트》는 8월 16일 이미 완결됐다. 그리고 tvN은 《오싹한 연애》 후속으로 8월 29일부터 새 토일극 《포헨즈》를 시작한다. 지금은 한 작품이 끝나고 다음 작품이 붙는 교체기인 셈이다.

Image Hunter
회차가 이미 쌓인 드라마를 뒤늦게 볼 때는 몇 가지를 먼저 보는 게 좋다.
무엇을 볼지는 결국 취향과 상황이다. 몇 갈래로 나눠 보면 고르기 쉽다.
지금은 완결작을 몰아볼지, 8월 29일 신작을 첫 회부터 함께 볼지의 선택에 가깝다. 편성은 종영과 신작 편성에 따라 자주 바뀐다. 보기 전에 방송사 편성표나 각 OTT의 방영 일정에서 회차와 시간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가장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