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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신병4:사보타주'가 10회 시청률 4.8%로 자체 최고를 찍으며 종영을 앞두고 있고, 전세계 역 김동준이 '시즌5로 금방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배우의 종영 소감일 뿐 제작사의 공식 확정 발표가 아니어서 시즌5 방영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과거 시즌 간격이 1년에서 1년 8개월이었던 점을 보면 시즌5는 빨라도 2027년 하반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랑이 온다'가 첫 회 11.7%에서 9월 초 17.2%까지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주말극 1위를 지키고 있다. 남자 집안 대신 여주인공 한家네의 현실과 8년 만의 첫사랑 재회를 앞세운 구성이 전형적인 KBS 주말극과 결이 다르다. 50부작 후반부에서 20% 고지를 넘을지, 재회 이후 갈등이 어떻게 풀릴지가 관전 포인트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넷플릭스가 아닌 디즈니+에서 9월 9일부터 23일까지 6부작으로 공개돼 이미 완결됐다. 시즌1로부터 9년 지난 1979년 유신 말기를 배경으로 우도환이 백기현 역으로 합류하면서 현빈·정우성과 3파전 구도로 판이 커졌다. 시즌3 제작은 아직 공식 발표가 없어, 커뮤니티에 도는 확정설은 공식 발표 전까지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디즈니+가 11월 4일 공개하는 10부작 드라마 재혼황후의 메인 예고편이 나비에의 이혼과 재혼이라는 원작 뼈대를 그대로 살려 공개됐다. 신민아·주지훈·이종석·이세영의 대사 몇 마디로 소비에슈·라스타·하인리를 둘러싼 감정선이 드러나며 원작 독자의 관심이 쏠렸다. 캐스팅 싱크로와 각색 방향, 대서사극의 톤은 실제 공개 이후 확인할 몫이다.
손예진·지창욱·나나 주연의 넷플릭스 '스캔들'이 9월 18일 8부작 전편으로 공개됐고, 원작 영화와 같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다. 19금은 몇몇 자극적 장면 때문이 아니라 조선을 배경으로 한 욕망과 사랑 내기라는 이야기의 뼈대에서 비롯되며, 넷플릭스 청불 작품은 지상파 사극보다 노출·정사 표현이 자유롭다. 자극적 장면 자체가 불편하면 소재상 피하기 어렵고, 배우와 원작 각색이 궁금하다면 등급을 감안해 개인 시청으로 접근하는 편이 맞다.
손예진이 2002년 이후 24년 만에 사극으로 돌아온 넷플릭스 '스캔들'이 9월 18일 8부작 전편으로 공개돼 하루 만에 국내 순위 1위에 올랐다. 라클로의 소설 '위험한 관계'를 조선으로 옮긴 이 작품은 손예진·지창욱·나나가 얽힌 위험한 사랑 내기를 그린다. 19세 이상 관람가라는 수위와 원작 특유의 심리 게임 구조를 알고 보면 캐릭터 간 호흡이 훨씬 선명하게 잡힌다.
SBS 재벌X형사2가 19일 최종회에서 전국 11.8%로 자체 최고를 찍고 시즌1 기록까지 넘어 종영했다. 살인 용의자로 몰린 진이수(안보현)의 위기와 풀려난 유성원을 어떻게 다시 입증하느냐는 승부가 후반부 몰입도를 끌어올린 결과다. 유성원을 단죄한 뒤 새 인물이 등장해 시즌 확장의 여지를 남긴 점이 결말의 관전 포인트다.
SBS '재벌X형사2'가 최종회 11.8%로 시즌1까지 통틀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고 종영했다. 진이수 팀이 재벌 연쇄살인범 유성원을 생중계로 단죄한 뒤, 새 악역 김지훈의 등장으로 시즌3 가능성을 여는 열린 결말을 남겼다. 다만 시즌3 제작은 공식 확정된 바 없어, 편성 발표와 배우 차기작 일정, 제작진 인터뷰를 지켜봐야 한다.
'재벌X형사2'는 8월 7일 시작해 9월 19일 끝나는 SBS 금토 14부작으로, 최고 시청률 8.6%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탔다. 전작 주인공 진이수(안보현)에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가 합류했고, 10회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이 시신과 함께 발견되며 흐름이 뒤집혔다. 디즈니+로 몰아볼 수 있으니 전작을 볼지와 어느 지점부터 따라잡을지만 정하면 된다.
'100일의 거짓말'은 1932년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한 첩보 로맨스로, 10월 10일 tvN 토일드라마로 첫 방송하는 16부작이다.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가 독립운동을 위해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100일간 잠입하며, 정체를 의심하는 엘리트 통역관과 얽히는 것이 이야기의 축이다. 유인식 감독이 의료·법정극에서 첩보물로 방향을 튼 작품인 만큼, 인물들의 거짓 신분과 통역이라는 소재가 어떻게 긴장을 만드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KBS1 일일극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서승리(윤다영)가 고대치(윤다훈)의 서재에 심은 도청기가 마음을 나누던 민호(정윤)에게 발각됐다. 25년 전 아버지를 무너뜨린 비자금 사건의 복수로 시작한 일이 로맨스 상대와의 신뢰까지 흔들며, 복수와 사랑이 정면으로 부딪치는 국면에 들어섰다. 9월 17일 종영을 앞둔 남은 회차에서 승리와 결(윤종훈)의 공조가 고대치를 겨눌지, 민호와의 관계가 회복될지가 관건이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13억에 당첨된 팀장이 사표 대신 출근을 택하는 오피스 드라마로, 티빙에서 9월 10일 선공개된 뒤 tvN에서 9월 14일 첫 방송한다. '당첨되면 퇴사'라는 흔한 판타지를 뒤집은 설정과, 다작 배우 이준혁의 완급 조절 연기가 관전 포인트다. 오피스 공감극을 좋아하는지, 한 방의 판타지를 기대하는지에 따라 첫 회 선택이 갈린다.
이제훈의 '모범택시 시즌4를 하기로 했다'는 발언은 9월 7일 종영한 페이크 다큐 '연기의 성' 마지막 회 속 허구 설정에서 나온 대사다. 이는 방송사의 실제 시즌4 제작 확정과는 무관하며, 극중 캐스팅 서바이벌 콩트의 일부일 뿐이다. 현재 SBS나 제작사의 공식 발표는 없으므로 시즌4 여부는 공식 편성·출연 공지로 확인해야 한다.
넷플릭스 '스캔들'은 9월 18일 공개 전이라 지금의 수위 논란은 실제 장면이 아니라 청소년관람불가 등급과 원작 소재에서 나온 예상이다. 이 작품의 19금은 폭력이 아니라 선정성에 무게가 실릴 가능성이 커, 가족 동반보다 성인 시청용으로 접근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공개 전에 성인 인증과 자녀 프로필·관람등급 설정을 마쳐두면 실제 수위와 무관하게 노출을 통제할 수 있다.
넷플릭스 '스캔들'이 9월 18일 공개되며, 손예진·지창욱·나나가 2003년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의 조원·조씨부인 구도를 다시 가져온다. 조원(지창욱)과 조씨부인(손예진)은 원작 영화의 이름과 설정을 그대로 잇지만, 정절을 지키는 과부는 전도연의 '숙부인'에서 나나의 '희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세 인물이 얽히는 '사랑 내기' 구도와 손예진의 24년 만 사극 복귀, 19세 이상 관람가라는 수위를 알아두면 공개 전 관전 포인트가 잡힌다.
넷플릭스는 9월 1일 배우 하영이 '중증외상센터' 후속 시즌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하영이 맡았던 천장미 역의 처리 방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시즌2 촬영이 10월에 시작될 예정이고 주지훈 등 주역은 그대로 남아 전체 일정에 큰 지장은 없어 보이지만, 재캐스팅 여부는 제작진 발표를 기다려야 한다. 시청자라면 캐릭터 처리와 촬영·공개 일정 발표를 순서대로 확인하는 것이 남은 관전 포인트다.
KBS2 주말극 '사랑이 온다'가 10회에서 전국 가구 기준 16%대 후반으로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주말 방송 전체 1위를 지켰다. 8년 전 이별을 둘러싼 오해가 회차마다 한 겹씩 벗겨지는 갈등 구조에 미혼모 설정과 삼각 구도가 얹히며 감정선이 계속 당겨진 것이 힘이다. 다음 회차는 진실 공개 후 두 사람의 선택, 아들 한결의 변수, 이주연과의 관계 정리가 관전 포인트다.
KBS2 주말극 '사랑이 온다'가 8월 23일 10회에서 16%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주말 방송 전체 1위에 올랐다. 초콜릿 이후 6년여 만에 돌아온 이경희 작가가 오해로 갈라선 옛 연인과 출생의 비밀이라는 익숙한 멜로 문법을 하석진·안희연의 감정선으로 다시 세운 결과다. 남은 50부작 후반부에서 친자·오해 갈등이 어떻게 풀리는지가 시청률 유지의 관건이다.
'그래, 이혼하자'에서 이민정이 연기하는 백미영이 이혼 소송에 들어가면서 '이민정 이혼' 검색이 늘었지만, 소송은 배역의 이야기이고 실제 이민정은 이병헌과 결혼 13주년을 맞았다. 배우 실명이 그대로 실리는 기사 제목과 드라마 홍보·실제 기념일이 겹친 SNS 타이밍이 오해를 키웠다. 앞으로는 극 중 소송이 합의로 갈지 판결로 갈지, 두 변호사의 대결이 인물을 어떻게 그리는지를 보면 된다.
2019년작 '꽃파당: 조선혼담공작소'가 8월 22일부터 JTBC에서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각각 두 편씩 재방송된다. 박지훈의 첫 연기작이자 변우석의 초기작이어서 두 배우의 신인 시절을 다시 볼 수 있는 편성이다. 본방을 놓쳤다면 넷플릭스·티빙·왓챠에서 16부작 전편을 정주행할 수 있고, 인물 관계는 위키백과나 JTBC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하면 된다.
JTBC가 2019년 드라마 꽃파당: 조선혼담공작소를 8월 22일부터 주말극으로 재편성했다. 당시 신인이던 변우석과 박지훈이 지금은 각각 선재 업고 튀어, 약한영웅 Class 2 등으로 대표작을 갖게 되면서 초기 연기를 지금과 비교해 볼 기회가 됐다. 도준과 고영수 캐릭터에서 두 배우의 지금 스타일과 겹치는 부분, 달라진 부분을 짚어보면 재방송이 더 흥미로워진다.
KBS2 주말극 '사랑이 온다' 6회에서 김무진이 한규림에게 아들 한결의 친자 확인을 요구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15.7%를 기록했다. 8년 전 헤어진 두 사람과 한결의 출생을 둘러싼 비밀이 극의 중심 갈등으로 자리 잡은 것이 화제의 이유다. 한결의 친자 여부와 규림이 사실을 감추는 이유가 앞으로 이야기가 갈릴 관전 포인트다.
8월 하순 토·일 저녁에는 tvN 오컬트 로맨스 《오싹한 연애》가 완결을 앞두고 있고, 토요일에는 SBS 금토극 《재벌X형사 2》가 방영 중이다. JTBC 《아파트》는 8월 16일 끝났고 tvN 《포헨즈》가 8월 29일 새로 시작해, 지금은 완결 임박작과 신작이 갈리는 교체기다. 회차 수와 시즌물 여부, 다시보기 플랫폼, 방영 요일(토일과 금토 구분)을 확인하면 취향에 맞는 작품을 고르기 쉽다.
정주행할 드라마는 추천 목록을 뒤지기 전에 지금 원하는 기분(장르)과 감당할 시간(회차·완결 여부)을 먼저 정하는 것이 실패를 줄인다. 완결작은 끝까지 달릴 수 있어 몰아보기에 맞고, 방영 중 작품은 최신 회차에서 멈춰 리듬이 끊긴다. 기분·완결 여부·회차 규모·컨디션을 체크리스트로 확인한 뒤 목록을 걸러내면 된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첫 회 7.4%에서 6회 10.2%까지 매회 오르며 반응을 얻고 있다. 상승의 축은 공효진이 연기하는 유보나의 킬러·유부녀 이중생활 설정과 부부·형사가 얽히는 캐릭터 관계다. 총 14부작 중 아직 절반이 안 됐고 설정이 초반에 분명해, 지금 몰아봐도 따라잡기 어렵지 않은지 판단해볼 만하다.
'재벌X형사2' 3회에서 진이수(안보현)와 주혜라(정은채)가 불타는 폐가에 결박된 채 감금됐다가 힘을 합쳐 탈출했다. 부임 초 반발하던 두 사람이 이 위기를 계기로 '동족 케미'로 호흡을 맞추기 시작한 전환점이었다. 두 사람을 가둔 괴한의 정체와 킬러 유태광 사건과의 연결이 다음 회차의 관전 포인트다.
김혜수가 쿠팡플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데뷔 40년 만에 처음으로 100만 구독자 인플루언서 박경희를 연기한다. 화려한 이미지의 배우가 취향도 외형도 다른 캐릭터를 위해 유튜브를 처음 파고들며 만든 인물이라, 연기 변신의 결이 다르다. 완벽한 외피 뒤 민낯이 드러나는 순간이 이 블랙코미디의 축이라, 박경희의 균열이 어떻게 벌어지는지가 시청 포인트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8월 7일 첫 회 전국 6.1%로 출발해 시즌1 첫 회 5.8%를 넘겼고, 이튿날 2회는 최고 9%로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안보현이 재벌형사 진이수로 복귀하고 정은채가 새 파트너로 합류하면서 철부지 재벌 3세에서 진짜 형사로 나아가는 캐릭터 변화와 확대된 액션이 초반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다만 경쟁작 유부녀 킬러가 최고 11%로 앞서는 상황이라, 빌런 유승호가 등장하는 3회 이후 화제성이 실제 시청률로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2화에서 최고 9%를 찍으며 시즌1 첫 회 기록을 넘어섰다. 재벌 형사 진이수와 대테러팀 팀장 주혜라의 경찰대 시절 악연 구도가 초반 화력을 끌어올렸다. 사건이 매 회 매듭지어지는 구조라 3화부터 합류해도 따라잡기 어렵지 않다.
하영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 이후 SBS는 '승산 있습니다'에 대해 사안의 추이를 지켜보겠다며 편성 결정을 보류했다. 촬영이 상당 부분 진행된 공동주연이라는 점, 2027년 상반기라는 방영 시점, 여론 흐름이 방송사 판단의 핵심 변수다. 방영 여부는 SBS와 제작사의 공식 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추측성 보도보다 공식 채널을 기준으로 삼는 편이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