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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다감(1980년생)이 결혼 6년 만에 시험관 시술로 첫아들을 낳으며 방송에서 자신을 '47세'로 소개했다. 30대에 얼려 둔 난자 대신 46세에 새로 채취한 난자로 한 번에 성공했고, 44세부터 2~3년을 준비한 과정이 눈길을 끈다. 고령 임신은 만 35세 이상을 가리키며 AMH 검사, 엽산, NIPT, 체중 관리 같은 사전 준비가 선택의 폭을 넓히는지 확인해 둘 만하다.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이 멈춘 이유는 건강 문제가 아니라 출연료 협상 갈등이었다. 출연자와 제작진이 수익 배분을 새로 협상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마찰로, 셀럽 유튜브의 정산 구조가 어떻게 갈등이 되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채널 재개 시점과 새 제작 주체가 이전과 어떻게 달라질지가 시청자가 지켜볼 지점이다.
1983년 미그기를 몰고 귀순한 북한 공군 이웅평은 보로금 15억6000만원을 받고도 평생 한 푼도 쓰지 않았다. 통일이 되면 자신의 귀순으로 고통받았을 북의 가족에게 주려 남겨둔 돈이었지만, 누나는 정치범수용소에 갇히고 가족은 이미 세상을 떠난 뒤였다. 그의 삶은 최근 SBS '꼬꼬무'를 비롯한 방송과 기록에서 다시 조명됐다.
방송인 도경완이 새 학기를 맞아 딸 하영에게 새 태블릿PC를 사준 장면이 8월 15일 유튜브 '도장TV'에 공개됐다. 정작 하영은 기뻐하면서도 "엄마가 돈 낭비라고 할까 봐"라며 어머니의 반응부터 걱정해, 부유한 집 아이가 보인 절약 감각이 화제가 됐다. 이 반응이 하영이 그동안 예능과 유튜브에서 보여온 '돈에 밝은' 캐릭터의 연장선인지 함께 볼 만하다.
무면허 의료 의혹인 '주사 이모' 사건으로 전현무·키·온유·박나래·입짧은햇님 등 다섯 명이 피의자로 경찰 조사를 받았고, 경찰은 추가 소환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MBC '나 혼자 산다' 출연진이지만 박나래·키는 지난해 12월 하차하고 전현무는 프로그램에 남는 등 대응이 이미 갈렸다. 형사 판단이 마무리되지 않은 만큼 남은 출연자의 편성 유지 여부와 소속사 공식 입장을 지켜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