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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오리지널 '포식자들: 사이버 레커, 전쟁의 기록'은 10월 16일 1·2회에 이어 23일 3·4회를 공개하는 고발 다큐다.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와 쯔양 사건의 전국진 등 실명 사건을 통해 사이버 레커의 공격 방식과 피해자의 회복 과정을 다룬다. 실명 고발과 피해자 증언이 중심이라 몰입감은 크지만, 증언과 사법 기록을 갈라 보고 자신이 이런 무거운 소재를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한 뒤 고르면 된다.
고발 다큐는 제작진이 장면을 고르고 편집해 만든 서사여서, 담긴 주장이 그대로 사실인지는 따로 확인해야 한다. 제작진이 반대편 반론을 실제로 요청했는지, 핵심 주장이 공식 기록과 맞는지를 순서대로 대조하면 과장과 사실을 구분할 수 있다. 공유하기 전 출처·반론·심의 결과를 짚는 체크리스트로 마지막 점검을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