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우 양대리, 짜증날 만큼 리얼한 직장 선배서현우가 연기하는 양준호 대리는 공은태(이준혁)보다 입사는 빠르지만 직급은 낮은 애매한 위치의 인물로, 초반 갈등의 축이다. 이 설정이 나이·연차와 직급이 어긋난 현실 조직의 긴장을 그대로 옮겨 "연기가 리얼해서 짜증난다"는 반응까지 불렀다. 통쾌한 응징보다 밉던 선배와 애매하게 화해하는 과정의 디테일을 즐기는 취향이라면 볼만하다.드라마2026. 10.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