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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이 9월 11일 SBS '비서진'에 출연해 콘텐츠기업 엔피 최지훈 대표와의 하반기 재혼을 앞두고 최근 다툰 사실을 밝혔다. 그는 이서진에게 긴급 연애 상담을 청했고, 이서진은 두 번째 결혼일수록 신중하라는 조언을 건넸다. 결혼 시점과 상대는 공개됐지만 구체적 다툼 사유는 방송에서 다뤄지지 않아, 하반기 결혼 진행 여부가 관전 포인트로 남았다.
서인영이 유튜브 영상에서 남은 명품백 2개를 440만원에 처분하며 '무소유'와 생활고 심경을 밝혔다. 이는 세금 떼고 100억을 벌고도 통장이 비었다던 지난 4월 유 퀴즈 고백에서 이어지는 흐름으로, 과소비에 대한 반성이 실제 정리로 넘어간 장면이다. 방송용 연출과 진짜 태도 변화를 가르는 것은 결국 이후 활동에서 보여줄 소비와 수입 관리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