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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이 걸그룹 리센느에게 "돈이 다야"라며 근검절약과 주식 투자 경계를 당부한 장면은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서 일일 매니저로 나선 회차에 나왔다. 투덜대면서도 챙기는 이서진 특유의 예능 캐릭터가 신인 그룹을 상대로 드러난 대목이라 발언 자체보다 그 맥락을 알면 더 재미있다. 본방송은 SBS, 다시보기는 웨이브와 공식 유튜브 클립에서 볼 수 있고 이서진 예능과 리센느 음악을 처음 접한다면 아래 순서가 입문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