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가능한 사랑', 전도연 오스카 거론 이유
이창동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이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고 전도연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전도연은 해고 노동자의 아내 미옥을 연기했고,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는 그가 한국인 최초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를 수 있다고 봤다. 아카데미 출품을 위해 극장에서 먼저 선보인 뒤 11월 6일 넷플릭스에 공개되니, 164분 분량과 두 부부가 얽히는 구도를 알고 보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