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글
채영·자이언티 소속사는 결별설을 사실무근이라 부인하며 법적 대응까지 예고했는데, 법적 대응 경고 자체는 연예계에서 이미 표준적인 방식이다. 다만 2026년 7월 시행된 개정 정보통신망법으로 허위 유포에 손해액 최대 5배 배상이 가능해지면서 그 경고의 실질적 무게가 커졌다. 소속사가 노코멘트에서 부인, 법적 대응으로 넘어가는 기준은 결국 '허위사실 여부'와 '확산에 따른 명예 훼손'이다.
블랙핑크 리사와 '태국의 차은우' 블루 퐁티왓의 열애설이 4월 생일 축하 SNS 게시물과 홍콩·일본 목격담을 계기로 8월 들어 확산됐다. 리사가 LVMH 회장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결별했다는 보도가 겹치면서 관심이 한꺼번에 쏠렸지만, 정작 리사와 블루 퐁티왓, 양측 소속사는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두 사람이 수년간 친구였다는 점 때문에 신중론도 만만치 않아, 지금은 당사자의 공식 반응이 나오는지가 유일한 확인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