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배미사 하객, 영성체 때만 자리 지키면 된다
혼배미사는 성당 미사 전례 안에서 혼인이 이뤄지는 결혼식으로, 입당과 말씀 전례, 혼인 예식, 성찬 전례 순으로 진행된다. 신랑·신부가 모두 세례받은 신자면 혼배미사, 한쪽이 비신자면 관면혼배가 되지만 하객이 지킬 예절은 사실상 같다. 비신자 하객은 회중을 따라 일어서고 앉되 영성체 순서에서만 자리를 지키거나 두 팔을 X자로 얹어 강복만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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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배미사는 성당 미사 전례 안에서 혼인이 이뤄지는 결혼식으로, 입당과 말씀 전례, 혼인 예식, 성찬 전례 순으로 진행된다. 신랑·신부가 모두 세례받은 신자면 혼배미사, 한쪽이 비신자면 관면혼배가 되지만 하객이 지킬 예절은 사실상 같다. 비신자 하객은 회중을 따라 일어서고 앉되 영성체 순서에서만 자리를 지키거나 두 팔을 X자로 얹어 강복만 받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