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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가 워터밤에서 입은 노출 0%의 전신 슈트가 본인 아이디어였다는 사실이 9월 19일 전참시에서 공개됐다. 노출 대신 콘셉트로 승부한 선택이 통했고, 이준의 캐치 캐치 커버 영상에 느낀 위기감은 부정 대신 연습으로 이어졌다. 준비 중인 첫 앙코르 콘서트에서 그 기획력과 무대 완성도를 확인할 수 있다.
효연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50평대 소녀시대 숙소를 주거비 없이 혼자 쓰고 있고 연습생 시절부터 21년째 숙소 생활을 해 왔다고 밝혔다. 소속사가 집과 식사, 매니저까지 제공해 온 사례지만 이런 지원은 데뷔 초의 선투자와 장수 그룹의 무상 지속이 성격이 다르다. 효연의 '수입이 없으면 눈치가 보인다'는 말까지 함께 놓고 보면 지원의 실제 의미가 더 분명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