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매각 절차, 당장 편성표는 바뀌지 않는다
중앙그룹이 중앙일보와 JTBC 등 주요 계열사를 잇따라 매각·구조조정하는 가운데, JTBC는 법원 회생절차 속에서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고 당초 10월로 잡혔던 매각 공고를 11월로 미뤘다. 매각 공고는 공식적으로 인수자를 찾기 시작하는 단계일 뿐, 아직 주인이 바뀐 것도 방송이 멈추는 것도 아니다. 시청자는 공고 시점과 방식, 인수 후보, 이미 편성된 작품의 지속 여부, 제작 계열사 향방을 지켜보면 변화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