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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자이언티 소속사는 결별설을 사실무근이라 부인하며 법적 대응까지 예고했는데, 법적 대응 경고 자체는 연예계에서 이미 표준적인 방식이다. 다만 2026년 7월 시행된 개정 정보통신망법으로 허위 유포에 손해액 최대 5배 배상이 가능해지면서 그 경고의 실질적 무게가 커졌다. 소속사가 노코멘트에서 부인, 법적 대응으로 넘어가는 기준은 결국 '허위사실 여부'와 '확산에 따른 명예 훼손'이다.
채영과 자이언티의 결별설이 8월 14일 제기됐지만 양측 소속사는 "명백한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처음엔 사생활이라 말을 아끼던 소속사가 설이 확산되자 입장을 바꿔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예고가 실제 소송으로 이어질지, 두 사람의 공개 활동이 계속되는지가 이후 지켜볼 지점이다.
트와이스 채영이 8월 13일 14년간 몸담은 JYP를 떠나 1인 기획사에서 개인 음악을 이어가되 트와이스 활동은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사흘 앞서 배우 활동을 위해 회사를 옮긴 정연에 이은 두 번째 이탈로, 소속사는 각자 정하되 그룹은 지키는 '따로 또 같이' 방식이다. 멤버들의 활동 지속 의사는 확인됐지만 JYP의 공식 완전체 일정은 아직 미발표여서, 완전체 계획 발표와 남은 멤버 재계약 마무리가 판단의 확인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