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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는 네다섯 살 무렵 소아암 림프종으로 생사를 오갔고, 병원이 가망 없다고 할 만큼 위중했다고 밝혔다. 어린 시절 이를 극복한 뒤 2018년 아이즈원으로 데뷔했으며, 완치 시점 같은 의료 기록보다 가족과의 기억이 이야기의 중심에 있다. 최근 SBS '내 남은 연애'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투병과 부모 이야기가 다시 알려졌다.
최예나가 워터밤에서 입은 노출 0%의 전신 슈트가 본인 아이디어였다는 사실이 9월 19일 전참시에서 공개됐다. 노출 대신 콘셉트로 승부한 선택이 통했고, 이준의 캐치 캐치 커버 영상에 느낀 위기감은 부정 대신 연습으로 이어졌다. 준비 중인 첫 앙코르 콘서트에서 그 기획력과 무대 완성도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