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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는 9월 6일 개봉 33일 만에 천만을 넘겨 역대 외화 매출 1위, 아이맥스 역대 최다 관객 기록을 세웠다. 러닝타임이 172분이고 전편을 아이맥스 70mm로 찍은 작품이라 극장의 가치는 화면비와 음향에 집중돼 있다. 용아맥·돌비 좌석을 잡을 수 있으면 극장이 낫지만, 일반 2D만 가능하다면 OTT 공개를 기다리는 선택도 합리적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8월 28일 개봉 24일 만에 800만 관객을 넘기며 올해 최단 흥행 페이스를 기록했다. 예매도 1위를 지키고 있어 남은 200만은 통상 도달 가능한 범위지만, 놀란 감독이 국내에서 천만을 넘긴 작품은 인터스텔라 하나뿐이다. 그래서 실제 천만은 경쟁작이 들어오는 다음 달 스크린 여건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