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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작 조기 종영, 스크린쿼터 탓이 맞을까

스크린쿼터는 모든 상영관이 연간 73일 이상 한국영화를 틀도록 한 제도로, 오디세이 같은 외화 흥행작의 특별관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다만 이 일수는 1년 단위여서 극장이 한산한 시기에 몰아 채울 수 있어, 흥행 중인 작품이 쿼터 때문에 곧장 내려가는 일은 드물다. 특별관 회차가 자주 바뀌는 진짜 이유는 신작 편성과 한정된 특별관 수이므로, 상영표는 극장 앱과 통합전산망에서 주 단위로 확인하는 편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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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IMAX, 암표 대신 정가로 잡는 순서

정가 2만 원 안팎인 오디세이 IMAX 좌석이 중고 플랫폼에서 10만 원대, 최고 14만 원까지 거래되고 있다. 놀란 감독이 전 장면을 IMAX 70mm 필름으로 찍으면서 특별관 수요가 몰렸고, 좌석 공급은 구조적으로 제한돼 있다. 예매 오픈 시각과 취소표가 풀리는 타이밍을 알면 정가 확보 확률을 높일 수 있고, 암표는 규제와 환불 위험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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