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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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영화, 어디까지 상상이고 어디부터 왜곡인가

영화 암살자(들)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를 왜곡했다는 이유로 제작진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됐다. 실존 인물과 사건을 다룬 극영화는 늘 표현의 자유와 명예훼손 사이에 서며, 법원은 악의적 왜곡인지 예술적 각색인지를 나눠 판단해왔다. 관객은 영화가 기록이라고 명시한 부분과 상상으로 재구성한 부분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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