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의 글
SBS 재벌X형사2가 19일 최종회에서 전국 11.8%로 자체 최고를 찍고 시즌1 기록까지 넘어 종영했다. 살인 용의자로 몰린 진이수(안보현)의 위기와 풀려난 유성원을 어떻게 다시 입증하느냐는 승부가 후반부 몰입도를 끌어올린 결과다. 유성원을 단죄한 뒤 새 인물이 등장해 시즌 확장의 여지를 남긴 점이 결말의 관전 포인트다.
SBS '재벌X형사2'가 최종회 11.8%로 시즌1까지 통틀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고 종영했다. 진이수 팀이 재벌 연쇄살인범 유성원을 생중계로 단죄한 뒤, 새 악역 김지훈의 등장으로 시즌3 가능성을 여는 열린 결말을 남겼다. 다만 시즌3 제작은 공식 확정된 바 없어, 편성 발표와 배우 차기작 일정, 제작진 인터뷰를 지켜봐야 한다.
'재벌X형사2'는 8월 7일 시작해 9월 19일 끝나는 SBS 금토 14부작으로, 최고 시청률 8.6%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탔다. 전작 주인공 진이수(안보현)에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가 합류했고, 10회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이 시신과 함께 발견되며 흐름이 뒤집혔다. 디즈니+로 몰아볼 수 있으니 전작을 볼지와 어느 지점부터 따라잡을지만 정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