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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입대 팬 용돈, '아들 엄마' 이미지가 통했다

홍현희가 홍쓴TV 롯데월드 촬영 중 다음 주 입대를 앞둔 스무 살 팬에게 용돈을 건네며 '우리 아들이 있으니 남 일 같지 않다'고 말했다. 이 장면은 부부가 유튜브와 방송에서 오래 쌓아온 소탈한 가족 이미지와 정확히 겹친다. 미담이 반복해서 화제가 되는 힘은 사건 자체보다 평소 모습과의 일관성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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