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은사자상, 24년 만 베니스 복귀의 무게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이 제83회 베네치아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심사위원대상(은사자상)을 받았다.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은 아니지만 2002년 '오아시스' 이후 24년 만의 베니스 수상으로, 그 사이 밀양·시·버닝으로 이어진 필모그래피의 정점이다. 국내 관객은 9월 23일 극장 개봉과 11월 6일 넷플릭스 공개 중 편한 쪽을 고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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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이 제83회 베네치아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심사위원대상(은사자상)을 받았다.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은 아니지만 2002년 '오아시스' 이후 24년 만의 베니스 수상으로, 그 사이 밀양·시·버닝으로 이어진 필모그래피의 정점이다. 국내 관객은 9월 23일 극장 개봉과 11월 6일 넷플릭스 공개 중 편한 쪽을 고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