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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의 장인이 주가조작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승기 본인은 사건과 무관하고 2024년 이미 처가와 절연을 선언했으며, 콘서트와 방송 등 활동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이번 판결은 1심이라 형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가족의 혐의와 연예인 본인의 책임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이승기가 9월 24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열고 첫 영상에서 결혼 후 기름값이 싼 주유소를 검색하게 됐다는 절약 습관을 공개했다. 400억 원대 재산가로 알려진 그의 발언이라 '검소하다'는 공감과 '기름값까지 신경 쓸까'라는 의문이 함께 나왔다. 같은 절약도 형편과 배경에 따라 알뜰함으로도 공감하기 어려운 절약으로도 읽힌다는 점이 이번 반응의 핵심이다.
9월 19일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이승기가 싸이의 대표곡 '아버지'를 불렀는데, 이 곡은 2004년 자신의 정규 1집에 먼저 실렸던 노래였다고 밝혔다. 싸이가 직접 부른 버전이 더 유명해지면서 원곡자가 이승기라는 사실은 오래 가려져 있었다. 곡을 받은 시점과 두 아이 아빠가 된 지금 이승기가 가사에 울컥한 이유를 함께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