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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논란, 일본 보도로 번진 경로와 여파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이 국내 광고·활동 손절로 이어진 데 이어, 일본 매체까지 이를 '현대판 연좌제'로 규정하며 보도에 나섰다. 일본 언론의 초점은 증조부의 행적보다 후손을 대하는 한국 사회의 방식에 맞춰져 국내 여론과 온도차가 크다. 광고 비공개와 8월 14일 예정 인터뷰 취소는 확정됐지만, 차기작 두 편의 편성은 아직 관망 단계여서 유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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