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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가 26일 방송에서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8년 만 완전체 컴백을 알렸다. 트로트 팬이 서운해할까 고민했다면서도, 트로트를 접는 게 아니라 플투스 활동을 먼저 보여준 뒤 트로트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다만 컴백 앨범과 트로트 재개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순서와 일정은 앞으로 나올 발표를 지켜봐야 한다.
심수봉이 김다현을 겨냥한 무대 발언을 사과한 뒤, 이번엔 지난 3월 '히든싱어8' 녹화 현장을 지적하는 방청 후기가 온라인에 퍼졌다. 김다현 건은 본인이 인정하고 사과까지 마친 확정된 사안이지만, 히든싱어 폭로는 익명 후기 단계로 구체적 언행이 확인되지 않았고 당사자 측 반응도 없다. 두 사안의 성격이 다른 만큼, 확인된 사실과 아직 주장에 그치는 부분을 나눠 읽는 것이 필요하다.
심수봉이 9월 20일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에서 앞 순서로 공연한 17세 가수 김다현을 겨냥해 '노래가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라고 발언해 논란이 됐다. 하루 만에 실언을 인정하며 사과하고 김다현의 부친에게 전화로 뜻을 전했지만, 당사자와의 직접 소통은 아직 진행 중이다. 김다현 본인의 공식 반응과 소속사의 대응 수위가 이후 상황을 가를 지점이다.
송가인이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 개막 무대에 옥빛 한복을 입고 올라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 함께 언급되는 '44kg'는 감량한 양이 아니라 키 153cm에 유지 중인 현재 체중으로, 3개월째 이어온 밤 실내자전거 운동의 결과다. 이번 무대는 트로트와 국악을 오가는 그의 활동 방향을 다시 보여준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