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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자택에 침입한 30대 A씨가 8월 13일 항소심 첫 공판에서 흉기 소지와 강도상해 혐의를 다시 부인했다. 1심은 강도상해·강도치상을 유죄로 보고 징역 7년을 선고했으나 검찰도 형이 가볍다며 항소해 2심은 감형과 가중이 맞서는 구도다. 피고인이 나나를 역고소했다 무고로 되레 송치된 경위와 함께, 증인 채택을 다룰 8월 27일 다음 기일을 지켜봐야 한다.
배우 손승원이 항소심에서 1심의 두 배인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음주운전 자체보다 다섯 번째 상습에 역주행, 증거인멸 지시, 허위진술까지 겹친 점을 들어 원심이 가볍다고 봤다. 다만 이번은 2심 판단이어서 대법원 상고 여부에 따라 확정까지는 아직 절차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