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사과문, 인정한 것과 소속사가 뒤집은 것
하영은 8월 12일 자필 사과문에서 일제강점기 역사를 제대로 모른 채 증조부를 가족의 자랑처럼 방송에서 언급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처음 소속사는 친일 의혹을 사실무근이라 했지만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 기록을 확인한 뒤 입장을 바꿨고, 사과문도 이 뒤집힘을 전제로 나왔다. 삼성전자 등 광고 영상 비공개가 이미 시작된 가운데, 계약 유지 여부와 차기작 하차·편집이 다음 확인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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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은 8월 12일 자필 사과문에서 일제강점기 역사를 제대로 모른 채 증조부를 가족의 자랑처럼 방송에서 언급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처음 소속사는 친일 의혹을 사실무근이라 했지만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 기록을 확인한 뒤 입장을 바꿨고, 사과문도 이 뒤집힘을 전제로 나왔다. 삼성전자 등 광고 영상 비공개가 이미 시작된 가운데, 계약 유지 여부와 차기작 하차·편집이 다음 확인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