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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맞아 코요태 빽가에 이어 홍지민도 독립운동가의 후손임이 알려졌고, 부친 홍창식 선생은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은 인물이다. 홍지민은 훈장을 받는 과정에서야 아버지의 활동을 알았고, 배우 송혜교는 15년째 서경덕 교수와 해외 독립운동 사료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사연들은 후손이 몰랐거나 앞세우지 않았던 독립운동의 기록이 어떻게 뒤늦게 확인되는지를 보여준다.
코요태 빽가가 2026년 8월 15일 광복절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외증조부 진희창 선생이 독립운동가였다는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진희창 선생은 상하이 임시정부의 재정을 뒷받침하다 광복을 보지 못하고 순국했고, 1980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된 인물이다. 빽가가 왜 20년 넘게 이 사실을 밝히지 않았는지, 그리고 왜 지금 꺼냈는지가 이번 영상의 핵심이다.
코요태 빽가가 8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외증조부가 임시정부를 도운 독립운동가 진희창 선생이라고 처음 밝혔다. 20년 넘게 활동하며 멤버들에게도 알리지 않은 것은, 외증조부의 업적에 '얹혀간다'는 부담 때문이었다. 이번 공개는 어려운 독립운동가 후손을 돕겠다는 뜻에서 나왔고, 진희창 선생은 1980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받은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