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판석 감독이 남긴 것, 대표작으로 보다드라마 '하얀거탑' '밀회'를 연출한 안판석 감독이 2026년 8월 12일 향년 64세로 별세했다. 그는 30여 년간 중산층과 상류층의 위선을 사실적 미장센으로 파고들며 웰메이드와 멜로를 오갔고, 평단과 시청자 모두의 신뢰를 얻었다. 김희애·김명민 등 함께 작업한 배우들의 추모가 그 연출의 성격을 다시 확인시킨다.드라마2026. 0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