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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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런 오디세이, 트로이 안 봐도 될까

크리스토퍼 놀런의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오디세우스의 귀향을 다루는 영화로, 7월 15일 국내 개봉해 상영 중이다. 전쟁 자체가 아니라 그 이후를 그리기 때문에 트로이 전쟁의 세부 지식이 없어도 큰 줄기를 따라가는 데는 무리가 없다. 다만 오디세우스가 왜 집에 못 돌아오는지 정도의 배경만 알고 가면 초반 몰입이 훨씬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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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암표, 지금 처벌 못 하는 이유

크리스토퍼 놀런 신작 '오디세이' 특수 상영관 티켓이 정가의 다섯 배 넘는 값에 거래되며 암표 논란이 커졌다. 8월 28일 시행된 공연·스포츠 암표 규제와 달리 영화표는 현행법 사각지대에 있어 지금은 처벌이 어렵다. 정부가 영비법 개정을 추진하지만 국회 통과 절차가 남아, 이번 상영에는 적용되기 어려운 만큼 공식 예매처의 취소표를 노리는 편이 현실적이다.

영화

오디세이 400만, 놀런 두 번째 천만 가능할까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디세이가 8월 5일 개봉 후 12일 만에 400만 관객을 넘기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초반 속도만 보면 놀런의 전작 오펜하이머를 이미 앞섰지만, 천만은 별개의 문제다. 예매율 유지와 2주차 이후 주중 낙폭이 천만 도달 여부를 가를 지점이다.

영화

오디세이 볼까? 172분·청불 부담 점검

크리스토퍼 놀런의 '오디세이'는 러닝타임 172분에 청소년관람불가인데도 국내 개봉 12일 만에 400만 관객을 넘겼다. 이 길이는 오펜하이머(180분)보다 짧아 놀런 영화치고 유별난 편이 아니며, 흥행세는 등급과 상영시간이라는 진입장벽을 이미 넘어선 셈이다. 실제 부담은 강한 폭력·성적 묘사와 172분 연속 관람이라, 동반자와 상영 포맷, 화장실 타이밍을 미리 정해두면 후회가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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