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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가 아들을 출산한 뒤 처음으로 스위스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내며 홍상수 감독 신작 주연으로 복귀했다. 2017년 관계를 공개한 두 사람은 임신 중 참석했던 2024년 로카르노를 지나 이번 무대까지 같은 영화제를 축으로 작업을 이어왔다. 신작의 수상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영화제 결과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 '눈 둘 데가 없네'가 8월 13일 제79회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서 월드프리미어로 공개됐다. 김민희가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감독 통산 다섯 번째 로카르노 초청작으로, 2015년 황금표범상을 안겼던 영화제와의 인연을 잇는다. 국내 개봉은 2026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지만 정확한 날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