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평이 아파트 78채 값을 끝내 쓰지 못한 이유1983년 미그기를 몰고 귀순한 북한 공군 이웅평은 보로금 15억6000만원을 받고도 평생 한 푼도 쓰지 않았다. 통일이 되면 자신의 귀순으로 고통받았을 북의 가족에게 주려 남겨둔 돈이었지만, 누나는 정치범수용소에 갇히고 가족은 이미 세상을 떠난 뒤였다. 그의 삶은 최근 SBS '꼬꼬무'를 비롯한 방송과 기록에서 다시 조명됐다.방송·연예2026. 09.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