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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승원이 항소심에서 1심의 두 배인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음주운전 자체보다 다섯 번째 상습에 역주행, 증거인멸 지시, 허위진술까지 겹친 점을 들어 원심이 가볍다고 봤다. 다만 이번은 2심 판단이어서 대법원 상고 여부에 따라 확정까지는 아직 절차가 남아 있다.
배우 황정민을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받는 40대 여성 A씨가 검찰의 벌금 1000만원 구형 이틀 만에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하고 잠적한 정황이 전해졌다. 삭제 이유는 본인 입장이 없어 확인되지 않았고, 사건은 9월 8일 1심 선고만 남은 상태다. 계정 삭제의 배경보다, 어떤 혐의로 어디까지 왔는지와 선고에서 무엇이 갈리는지를 보는 편이 사건을 정확히 읽는 방법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2026년 8월 11일 포르투갈 카스카이스에서 가족만 참석한 비공개 민사혼으로 부부가 됐다. 약혼을 공개한 지 정확히 1년, 새 시즌 개막을 나흘 앞둔 시점을 택한 조용한 예식이었다.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나 다섯 자녀를 함께 키우게 됐는지, 왜 지금 이 방식이었는지가 이번 결혼을 이해하는 핵심이다.
배우 노윤서는 하영 증조부의 친일 논란과 아무 관련이 없고, 두 사람 사이에 직접적 접점도 없다. 하영의 그림 실력이 재조명되면서 같은 이화여대 서양화과 동문인 노윤서의 작품이 온라인 비교 대상으로 함께 소환된 것뿐이다. 두 이름이 나란히 검색된다고 같은 맥락으로 묶어 읽을 사안은 아니라는 점을 확인해둘 만하다.
배우 황정민을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의 결심공판이 8월 11일 열려 검찰이 벌금 1000만원을 구형했다. 지난 2월 벌금 300만원 약식명령에 A씨가 불복해 정식재판으로 넘어온 사건으로, 검찰은 범행 기간과 재판 중 행위를 구형 이유로 들었다. 남은 절차는 9월 8일 선고이며, 형사와 별개로 A씨가 낸 민사소송의 향방도 지켜볼 지점이다.
고소영이 유튜브 채널에서 스물두 살에 첫 억대 광고료를 받았고 소속사 없이 어머니가 매니저 역할을 했다고 회고했다. 이는 노예계약이 흔하던 90년대 연예계에서 가족 매니지먼트가 하나의 선택지였음을 보여준다. 값이 분량에서 사람으로 옮겨가던 광고료 구조와 연간 묶음 계약 방식이 지금과 어떻게 달랐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배우 하영이 8월 12일 자필 사과문에서 증조부의 친일 행적을 모른 채 여러 자리에서 가족의 자랑처럼 언급해온 점을 인정하고 후손으로서 사죄했다. 이는 처음 "사실무근"이라던 소속사가 대정친목회 평의원 기록이 확인되자 입장을 거둔 흐름과 맞물린다. 홍보 인터뷰 취소와 일부 광고 비공개가 이어진 가운데, 향후 활동 재개 여부가 남은 관전 지점이다.
배우 하영이 방송에서 4대째 의사 집안이라며 소개한 증조부 안상호가 1916년 친일 단체 대정친목회 평의원을 지낸 기록이 확인됐고, 하영은 논란 5일 만인 12일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소속사가 처음 '사실무근'이라던 입장을 하루 만에 정정한 뒤 나온 사과로, 하영은 친일 행위 자체가 아니라 역사를 제대로 모른 채 가족사를 자랑처럼 꺼낸 점을 인정했다. 홍보 인터뷰 취소와 광고 영상 비공개 등 조치가 이어진 만큼, 예정된 촬영·방영과 광고 계약의 진행 여부가 이후 확인할 지점이다.
하영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8월 11일 증조부 안상호가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오른 기록을 인정하고 앞선 '사실무근' 해명을 사과했다. 사과의 초점이 친일 이력 자체보다 검증 없이 성급히 부인한 대응에 맞춰지면서 대중 반응은 갈렸다. 결국 하영 본인이 12일 자필 사과문을 올렸는데, 소속사 입장과 본인 사과의 표현 수위를 비교해 볼 만하다.
하영은 8월 12일 자필 사과문에서 일제강점기 역사를 제대로 모른 채 증조부를 가족의 자랑처럼 방송에서 언급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처음 소속사는 친일 의혹을 사실무근이라 했지만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 기록을 확인한 뒤 입장을 바꿨고, 사과문도 이 뒤집힘을 전제로 나왔다. 삼성전자 등 광고 영상 비공개가 이미 시작된 가운데, 계약 유지 여부와 차기작 하차·편집이 다음 확인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