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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이 9월 23일 이혼 뒤 홀로 낳은 둘째 딸 루나의 첫돌을 앞두고 두 아이와 함께한 한복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둘째는 결혼 생활 중 냉동해 둔 배아를 보관 만료 시점에 본인이 이식 결정해 2025년 11월 출산한 아이로, 전 배우자 동의 여부를 둘러싼 사연이 있다. 이번 소식에서 이시영은 둘째보다 동생을 챙기는 첫째 아들 이안이의 반응을 더 감동적으로 전했다.
백창주 씨제스 대표 소유의 성수동 트리마제가 두 차례 유찰 끝에 9월 7일 58억7379만 원에 낙찰됐다. 설경구·김재중이 정산금 문제로 이 집에 가압류를 걸어둔 터라 매각 대금이 채권 회수의 재원이 된다. 다만 가압류는 우선변제권이 없어 선순위 배당 이후 남는 금액을 나눠 받는 구조여서, 실제 회수액은 법원 배당 순위에 달렸다.
장윤정 모친 육씨가 딸 이름을 내세워 31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소액 사기인데도 실형이 나온 배경에는 2018년 동종 전과와 미변제가 겹친 양형 구조가 있다. 선고는 1심이어서 육씨 측 항소 여부와 항소심의 피해 회복 반영이 남은 변수다.
검찰이 배우 이재룡을 뺑소니(사고 후 미조치)와 음주측정 방해 혐의로 8월 5일 불구속 기소했다. 사고 뒤 술을 더 마신 '술타기' 탓에 음주운전 혐의는 입증이 막혀 빠졌다. 재판에서는 추가 음주를 측정 방해 목적으로 볼지가 핵심 쟁점이 된다.
배우 하영이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후속 시즌에서 자진하차했다. 예능에서 '4대째 의사 가문'이라며 소개한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드러나 대중의 반발이 커진 결과다. 넷플릭스 하차는 확정됐지만 촬영 중인 SBS 드라마 처리 등 남은 절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하영이 8월 13일 드라마 촬영 도중 눈물로 촬영이 일시 중단됐지만, 휴식 후 재개해 하차는 아니었다. 이는 8월 7일 방송 발언 이후 광고와 웹예능으로 번진 손절 흐름이 촬영 현장까지 닿았음을 보여준다. 촬영이 막바지인 만큼 앞으로 관건은 하차 여부가 아니라 SBS의 방영 결정과 소속사 공식 입장이다.
배우 김수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세의 대표의 8월 14일 첫 공판이 국민참여재판 신청으로 당일 연기됐다. 국민참여재판은 배심원이 참여하지만 평결에 기속력이 없고, 신청한다고 바로 열리는 것도 아니어서 재판부의 인용·배제 결정이 아직 남아 있다. 앞으로 재판부의 국민참여재판 인용 여부와 다음 기일, 구속 피고인의 심리 일정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른바 '주사이모' 사건으로 전현무·샤이니 키·온유·입짧은햇님이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고, 신분은 참고인이 아닌 피의자였다. 무면허 시술자에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핵심이며, 소속사들은 상대를 정식 의료인으로 인식했다며 고의성을 부인하고 있다. 앞으로 수사에서는 이들이 시술자의 무면허 사실을 알았는지 여부가 처벌 판단의 갈림길이 된다.
검찰이 배우 황정민을 2년간 스토킹한 40대 여성에게 벌금 1000만 원과 이수명령을 구형했고 선고공판은 9월 8일로 잡혔다. 이 사건의 피해자는 같은 이름의 前 KBS 아나운서나 뮤지컬 배우가 아니라 배우 황정민으로, 이름만 보고 다른 인물로 오해하기 쉽다. 벌금 300만 원 약식명령에 불복한 정식재판인 데다 가해자가 2억 원 민사소송까지 제기해, 9월 8일 선고 결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가 특별법 시행에 따라 12월 16년 만에 부활하며, 이번엔 이미 처분한 재산의 매각 대금까지 환수할 수 있게 됐다.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이 이 제도와 맞물리며 실제 재산 환수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대상자 지정·재산 확인·후손 승계 추적이라는 세 조건이 모두 충족돼야 성립한다. 조사위 출범 전이라 하영 집안이 실제 환수 대상인지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으며, 이미지 논란과 법적 판단은 별개로 진행된다는 점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