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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이 1일 가수 송민호에게 병역법 위반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사회복무요원이 통산 8일 이상 무단이탈하면 처벌 대상인데, 그는 102일을 이탈해 실형 가능성까지 거론됐으나 혐의 인정과 건강 상태 등이 참작됐다. 선고는 나왔지만 남은 복무 처리와 활동 재개 시점은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박위가 8월 14일 KTX 낙상 사고 CCTV를 21일 공개했다가 사회복무요원 '공개 저격' 논란에 휩싸여, 24일 유튜브 구독자가 100만 아래로 내려가고 강연이 줄줄이 취소됐다. 피해 호소로 시작한 사안이 고의성 미확인 상태에서 CCTV를 공개한 과잉 대응 논란으로 뒤집히며 사과도 역풍을 맞았다. 논란의 실제 타격은 구독자 숫자보다 강연·섭외 취소와 신뢰 이탈에서 드러나므로, 활동 재개 여부를 그 기준으로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