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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온라인에서 박위가 고교 시절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나왔지만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기록이나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같은 학교 동창들은 전신마비 사고 때 수십 명이 병문안을 갔다며 반박에 나서 주장이 정면으로 엇갈리고 있다. 학폭 의혹은 KTX 영상 논란·홍보대사 사임과는 별개의 시점에서 불거진 사안으로, 박위 본인의 공식 입장이 나오기 전까지는 판단을 미룰 대목이다.
박위가 8월 27일 서울시 홍보대사직에서 자진 사임했는데, KTX CCTV 공개 논란이 시작된 지 두 주도 지나지 않은 시점이다. 구독자 이탈과 강연 취소, 해촉 검토 민원이 겹치며 활동 기반이 흔들린 끝에 나온 결정이다. 사임이 논란의 매듭이 될지는 사과의 후속 조치와 유튜브 복귀 방식, 서울시의 처리 방향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