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의 아들 하루는 2025년 1월생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먹방과 걸음마·말타기, 감정 표현으로 이어지는 성장 흐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각 회차의 장면은 이 성장 단계 위에 놓고 보면 훨씬 선명하게 읽힌다. 방송은 KBS2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이며, 이번 주 구체 장면은 예고편과 편성표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심형탁의 아들 하루는 2025년 1월에 태어났다. 아빠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오면서, 매회 눈에 띄게 크는 모습으로 고정 시청층을 만들었다.
인기의 핵심은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라 성장 그 자체다. 먹고, 서고, 걷고, 감정을 표현하는 단계가 방송마다 조금씩 앞으로 나아간다. 그 흐름을 알고 보면 이번 방송의 장면도 훨씬 선명하게 읽힌다. 슈돌은 KBS2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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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처음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건 먹방에 가까운 장면들이었다. 5월 방송에서는 생애 첫 닭갈비를 앞에 두고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였고, 같은 시기 아빠도 놀란 팬서비스 실력이 언급되며 단순한 '아기 출연자' 이상의 인기 요소가 됐다.
성장이 눈에 띄게 드러난 건 18개월이 된 7월 말 방송이다. 처음 맛본 자두의 새콤달콤함에 눈을 번쩍 떴고, 얼굴보다 큰 수박에서 붉은 과육만 골라 먹었다. 칼국수를 포크와 숟가락을 쥔 채 호로록 빨아들이는 '면치기'는 18개월 아기의 것이라고 보기 어려울 만큼 능숙했다. 먹는 장면이 매번 화제가 되는 건, 아이 키우는 시청자라면 자기 아이의 그 시기를 자연스럽게 겹쳐 보게 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신체 발달도 방송의 관전 포인트였다. 2025년 10월 방송에서 하루는 혼자 힘으로 일어서는 장면을 보여줬다.
이후에는 아빠 품을 벗어나 홀로 말 위에 올라 '아기 기수'로 변신하기도 했다. 심형탁은 "작은 말에 작은 하루가 타고 있는 모습 자체가 나에게는 작품이었고 감동이었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걷지도 못하던 아이가 몇 달 만에 말에 오르는 흐름이라, 회차를 이어 보면 성장 폭이 더 크게 느껴진다.
몸만 자란 게 아니다. 하루는 아빠의 감정을 읽어내는 모습으로도 화제가 됐다. 아빠가 아파하자 함께 눈물을 흘리며 괜찮은지 살폈고, 심형탁은 "나를 아빠로 인지하고 내가 다쳤다는 것에 같이 울어준다는 게 먹먹했다"고 말했다.
여기서 사실과 해석은 구분해 둘 필요가 있다. 18개월 아기가 어른처럼 상황을 이해했다기보다, 아빠의 표정과 목소리에 반응하는 공감 능력이 자란 시기라고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최근에는 아쿠아리움에서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보이는 등 바깥세상에 대한 반응도 넓어지고 있다.
방송 전이라면 다음 정도를 미리 챙겨두면 볼거리를 놓치지 않는다.
구체적인 이번 주 장면은 매주 공개되는 예고편과 편성표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방송분에 따라 등장 분량과 코너 구성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다만 하루가 걸어온 흐름을 알고 본다면, 어떤 장면이 나오든 '지난주보다 또 컸구나' 하는 재미는 그대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