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8년 만의 신작, 베니스서 극찬…9월 23일 개봉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2002년 '오아시스' 이후 24년 만에 베니스 경쟁부문에 올라 9월 6일 처음 공개됐다. 대기업 정리해고를 모티브로 노동과 관계의 변화를 묻는 작품으로, 설경구·전도연·조여정·조인성이 두 부부를 연기했다. 황금사자상 결과는 폐막 뒤 나오며, 국내 개봉은 9월 23일, 넷플릭스 공개는 11월 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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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2002년 '오아시스' 이후 24년 만에 베니스 경쟁부문에 올라 9월 6일 처음 공개됐다. 대기업 정리해고를 모티브로 노동과 관계의 변화를 묻는 작품으로, 설경구·전도연·조여정·조인성이 두 부부를 연기했다. 황금사자상 결과는 폐막 뒤 나오며, 국내 개봉은 9월 23일, 넷플릭스 공개는 11월 6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