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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24년 만 사극 '스캔들', 짚어둘 관전 포인트

손예진이 2002년 이후 24년 만에 사극으로 돌아온 넷플릭스 '스캔들'이 9월 18일 8부작 전편으로 공개돼 하루 만에 국내 순위 1위에 올랐다. 라클로의 소설 '위험한 관계'를 조선으로 옮긴 이 작품은 손예진·지창욱·나나가 얽힌 위험한 사랑 내기를 그린다. 19세 이상 관람가라는 수위와 원작 특유의 심리 게임 구조를 알고 보면 캐릭터 간 호흡이 훨씬 선명하게 잡힌다.

드라마

넷플릭스 '스캔들', 원작과 캐릭터별로 뭐가 다른가

넷플릭스 '스캔들'이 9월 18일 공개되며, 손예진·지창욱·나나가 2003년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의 조원·조씨부인 구도를 다시 가져온다. 조원(지창욱)과 조씨부인(손예진)은 원작 영화의 이름과 설정을 그대로 잇지만, 정절을 지키는 과부는 전도연의 '숙부인'에서 나나의 '희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세 인물이 얽히는 '사랑 내기' 구도와 손예진의 24년 만 사극 복귀, 19세 이상 관람가라는 수위를 알아두면 공개 전 관전 포인트가 잡힌다.

드라마

나나 강도 항소심, 피고인 "흉기 없었다" 또 부인

나나 자택에 침입한 30대 A씨가 8월 13일 항소심 첫 공판에서 흉기 소지와 강도상해 혐의를 다시 부인했다. 1심은 강도상해·강도치상을 유죄로 보고 징역 7년을 선고했으나 검찰도 형이 가볍다며 항소해 2심은 감형과 가중이 맞서는 구도다. 피고인이 나나를 역고소했다 무고로 되레 송치된 경위와 함께, 증인 채택을 다룰 8월 27일 다음 기일을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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